처녀치마
작성일 04-05-05 22:20
조회 262
댓글 4
본문
2004.4
왜 절벽에만 매달려 있는지, 아찔하더군요...
댓글목록 4
정확한 자생지명을 밝히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절벽에 있어서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는지도.....생생합니다.
멋진 각선미를 뽐내려고 절벽에 매달렸나 봅니다.
선명한 수술의 표현이 넘 멋지군요, 전 이렇게 안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