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부화를 혓군여

그 솜씨가 놀라버여^^

캬~~ 멋져부요...^^

어린시절 마을에 애경사가 있을 때 돼지 잡으면 나오는 주머니가 생각납니다..
축구공이래봐야 학교에 달랑 하나 체육시간에나 구경하던 시절, 저기다 적당히 바람 불어넣고 검정 고무신은 벗겨지지 말라고 짚으로 묶고
눈오는 교정에서 축구시합 하던 때가. ㅎㅎ

와~ 정말 근사하네요..
연하님 저 밭좀 구경시켜주세요~~

남들은 도깨비방망이 같다고 하는데
난 왜 수중지뢰같은 느낌이 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술레잡기에서 이기셨군요~
연하님이 숨을차레인디..ㅋㅋㅋ

아직 접 해보지 못했네요 ~~; 도깨비 방망이을 입에 물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