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루귀
작성일 09-02-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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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이뿌요..
잘담으셨네요...^^
잘담으셨네요...^^
이런 모델도 있었군요~ㅎ
잘가셨지요? ^^
잘가셨지요? ^^
엄청 들이 대셨다요.^^
복수초 처음 보셨다며 왜 안올리신지요. 먼길 잘가셨지요.
모두들 잘 가셨지요?
저는 어제 오늘 또 바쁘게 다니느라 이제 들어왔습니다..
특히 거인님 친절한 설명 참 고마웠구요..
복수초는 밟을까봐 넘 떨면서 찍어서리...ㅎㅎㅎ
저는 어제 오늘 또 바쁘게 다니느라 이제 들어왔습니다..
특히 거인님 친절한 설명 참 고마웠구요..
복수초는 밟을까봐 넘 떨면서 찍어서리...ㅎㅎㅎ
간지럽히는 속살거리는 아름다븐 노래가~~
언니~~
나두 나두 왕언니에게 소개시켜줘~
동생이 보채네요~
^^*
나두 나두 왕언니에게 소개시켜줘~
동생이 보채네요~
^^*
풀꽃님의 이쁜 표현에 제가 웃고 있답니다..ㅎㅎ
노루귀가 이렇게도 생생하게 담아지네요? 저~ 살아 숨쉬는 꽃잎 좀 봐봐요??
과찬이세요..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