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작성일 08-09-28 17:53
조회 63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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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꽃탐사날~~
귀하디 귀하다는 물매화속에 흠뻑 빠져버린
그야말로 행복한하루였습니다.
귀하디 귀하다는 물매화속에 흠뻑 빠져버린
그야말로 행복한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6
어찌어찌 얘기하다보니 아침안개님은 절친한 여고동창 언니의 친구였답니다..
참 묘한 인연에 한참을 웃었던 일이 어제 일이 되어 버렸네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참 묘한 인연에 한참을 웃었던 일이 어제 일이 되어 버렸네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정말 예쁘게 담으셨군요.
저도 올 해 애를 만나고 싶은 마음 정말로 간절했더랬습니다.
눈맞춤은 대만족이었지만 멋지게 담지는 못했어요.ㅠㅠ
저도 올 해 애를 만나고 싶은 마음 정말로 간절했더랬습니다.
눈맞춤은 대만족이었지만 멋지게 담지는 못했어요.ㅠㅠ
멋진 아이..
아름다운 아이..
올해도 꼭 만나고 말테얌...^^
아름다운 아이..
올해도 꼭 만나고 말테얌...^^
스사님은 또 털러가시나? ㅋㅎㅎ^^
에고,정말 예쁘네요.
나도 한 번 절케 해봤으면...^^
나도 한 번 절케 해봤으면...^^
한결같은 모습에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뒤늦게 인사드려 다행으로 압니다.
멋진 물매화 모습처럼 다가 오신 님들을
또 뵈올날을 기다려 봅니다.^^
뒤늦게 인사드려 다행으로 압니다.
멋진 물매화 모습처럼 다가 오신 님들을
또 뵈올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