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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물매화

작성일 08-09-29 13:54 | 935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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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께서
 너무 흔하니 귀한 줄 모르겠다고...
 모두들 맞아! 맞아!
 맞장구 치셨던 그아이!
 흔한 아이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니
 대단한 매력의 소유화?라고 아니 할수없네요

 선배님들의 물매화에 기죽어 망설이다가
 살며시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11

와~~~ 지대로 담으셨네요.
수줍어 다소곳한 모습이 꾀꼬리님 첫작품으로 담기기가 부끄러웠나봐요.
같은 피사체를 두고 이렇게도 느낌이 다르다니...
즐감했습니다.
국콰님 !
  오실줄 알았는데 못뵈서 무지 섭섭 했습니당.
 놀지기님 !
  제 물매화 쓸만한가요?ㅋㅋ
 안심님 !
  요녀석 땜시 대화도 지대루 못 나누였네요. 지송!
 풀합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ㅎㅎ  이 나이에도 칭찬받으니 참 좋습니다.
 하고지비님!
  역시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어요
 영감님!
  고수님 께서 왜 이러심까? 
  왕초보 몸둘바를 모릅니다.
 조뱅이님!
  일취월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 드려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꾸~~~벅
늦게사 덜어 와 봤습니다. 립스틱 잘 바른놈을 고르셨네요. 고른다고 골라도 찍어놓고 비교해 보니 내 솜씨가 제일 못한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한번 올려 놓았습니다.
산울림!`야~~~~~호
 안녕하시죠?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제가 산울림께 무지무지 놀란것 아시죠?

 산울림님 올린신 녀석 잘 보았습니다.
 솜씨가 짱!!!이시던걸요
 감사드리고
 또 뵐 수 있죠?

 초록아재님!
 아재님께 감사한 마음은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고수님 보시기에 헛점 투성이일텐데 이쁘다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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