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이면 어떻고 으아리면 어떠리...

아무 걱정해 주는이 없어도
이렇게 이쁘게 커 가는걸...

그다지 이름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진정한 마음의 눈으로 다가가 보세요.
이름 불러주지 않아도 그 마음 읽을수 있답니다.

진정한 가슴으로 다가가 보세요.
그의 향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그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아오세요....

그 사랑 영원합니다.^^*

참으아리로 보이는군요. 교통사고 날까 염려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길가에 겁없이 ...^^
우리 모습 같읍니다..ㅎ

어제 비가왔는데 어디에서 재밋게 놀았는지요. ㅎㅎ

으아리도 헷갈리는 가족이로세...

시야가 참 아름답습니다.^^

햐~으아리가 도로변에 보기좋게 깔렷습니다^^

길건너 누군가를 한없이 바라보고 있는 듯한 하얀  꽃무리들이  애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