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작성일 08-08-08 12:47
조회 53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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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만났는데
덩굴이 심상치 않아서
놋젓가락나물인지 투구꽃인지 자신은 없네요.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혼자 피어있었어요.
덩굴이 심상치 않아서
놋젓가락나물인지 투구꽃인지 자신은 없네요.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혼자 피어있었어요.
댓글목록 9
투구꽃으로 꽃사슬을 만드셨나요?
꽃님~~~~
뵌지가 하 오래되어 궁금......
뵌지가 하 오래되어 궁금......
덕분에 투구꽃류를 한참 공부하고 왔습니다.^^
요즘 좋은 꽃 무척 많이 올리시대요.
끝없는 열정을 본받아야되는데.....ㅎㅎ
끝없는 열정을 본받아야되는데.....ㅎㅎ
잘보고갑니다, 잘담으셨구요....
예쁜님 이쁘게 이쁘게 담으셨네요...
죽지두않구 돌아온
마넝님
그간
안뇽허심까
아~
보구잡다^.*
마넝님
그간
안뇽허심까
아~
보구잡다^.*
ㅎㅎㅎ 저도 샘터돌이님 마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꽃이네요.
갈수록 못만나본 꽃들이 많아지는것 갗아요.
갈수록 못만나본 꽃들이 많아지는것 갗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