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8-08-10 23:06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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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11.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2000 x 1329, 2008:08:05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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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보믄
싱그럽구
헌데
가만히보믄
추소미가 넘치구
빈~공간을 채우며
푸르름이
곱게 단장을혀구
을씨년스러븐
가을의 분위그
무엔가
아름다븐 추억을 노래혀
바닷가의 추억
가을날의 발자욱
그녀와 철 길을 걸으며
그 옛날 저수지 뚝방에 앉아
기억험까
예전의
비닐하우스에서
그녀와 긴~밤 지세우던.......................................................................
싱그럽구
헌데
가만히보믄
추소미가 넘치구
빈~공간을 채우며
푸르름이
곱게 단장을혀구
을씨년스러븐
가을의 분위그
무엔가
아름다븐 추억을 노래혀
바닷가의 추억
가을날의 발자욱
그녀와 철 길을 걸으며
그 옛날 저수지 뚝방에 앉아
기억험까
예전의
비닐하우스에서
그녀와 긴~밤 지세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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