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천지
작성일 03-06-08 21:58
조회 1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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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시간들
댓글목록 5
대단하십니다~~
참말로다가...
이렇게 꽃을 가꾼 분을 한번 뵙고 싶군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출한 원예종이군요.
-원예종으로 가야할것 같지요?
이렇게 꽃을 가꾼 분을 한번 뵙고 싶군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출한 원예종이군요.
-원예종으로 가야할것 같지요?
어떤 음표가 만들어질까??
??
풀속에 숨어 있는 작은 꽃들아...
풀밭위에 음표처럼 내려 앉았군아...
쓰린 마음 다독여서 안식이 되게
나에게 노래소리 들리어다오.
풀밭위에 음표처럼 내려 앉았군아...
쓰린 마음 다독여서 안식이 되게
나에게 노래소리 들리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