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천남성
작성일 03-06-08 10:20
조회 1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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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앞 바위 습한 절벽 경사면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었는데
흑자색꽃이 한창이었읍니다.
댓글목록 1
경사면이라 한낯인데도 멋진 역광이 연출되엇네요.
조금만 더 떨어져 찍었다면 잎이 안 잘렸을 텐데요...
조금만 더 떨어져 찍었다면 잎이 안 잘렸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