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
작성일 03-06-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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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마늘을 캐고 돌아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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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주인공도 공원 화장실옆에 터를 잡아서 그동안
무진장 밟히고 채인녀석 입니다. ^^
무진장 밟히고 채인녀석 입니다. ^^
이 놈 잘 질긴놈 입니다. 마구 밟고 차로 밟고 해도 바닥으로 기면서 그 생명력을 자랑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이쁘군요.
하나무에 여러가지 색이..신기하네요
난 이런꽃들 보면 자연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해요..
난 이런꽃들 보면 자연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해요..
작은꽃이 돋보이네요. ^^
불긋불긋 해보이던게 꽃 봉오리였군요.
참!!! 예쁘죠... 마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