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꽃,꽃받침

큰까치수영

작성일 03-06-05 23:10 | 180 | 12

본문

640 x 480

앵초과 양지에서 흔히 자라며 원줄기는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붉은 빛이 돈다. 잎은 긴 타원형이며 표면에 흔히 털이 있다. 6~8월에 원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굽은 꽃줄기가 나와서 흰색 꽃이 밀착하며 핀다.

댓글목록 12

  그렇네요..이 박사님의견에 따르면 이건 털이 보이네요.
저도 잔뜩 만난놈들이 다 줄기가 보송보송한 잔털이 있더라고요..그게 전부 까치수영이란 말이죠?
근데 산에서 만난 맨들맨들한놈은 오히려 작아보이던데 왜 그게 큰까치가 되나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큰까치수영 잘 봤습니다.
오늘 선제도에서 본 것이 이 큰까치수영이었습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ㅋㅋ....
삼천포에 빠진 진용님ㅎㅎ....

혹 향도 있나요 ??
  맞아요 진용님...
삼천포에서 동정한것은 원줄기에서 분지하여 꽃이 여러개 피는 까치수영이랍니다.
꽃크기는 차이가 있는지요...
지부장님 즐감 감사합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이야! 잘 잡으셨네예!
저는 옆에 있으면서도 저걸 못봤네예!!
야도 다피면 한 인물 하겠는데예!

꽃,꽃받침 목록

Total 22,32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