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난
작성일 08-08-05 22:14
조회 605
댓글 5
본문
Canon EOS 5D, F5.0, ISO-100, 1/400s, 0.00EV, Unknown, 100mm, Flash not fired, 640 x 960, 2008:08:05 16:53:30
Canon EOS 5D, F5.0, ISO-100, 1/400s, 0.00EV, Unknown, 100mm, Flash not fired, 960 x 640, 2008:08:05 16:54:13
너무 이뻐서 쪽~빨아묵고 싶다던 모모님의 말씀이 ......걍...제 심장에 팍~!남습니다~~~
댓글목록 5
너무 이뻐서 쪽^^
헤오라비와 비슷험다
글구
너무
이뽀여^.*
글구
너무
이뽀여^.*
정수리에 해빛은 내리꽃히고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던 길은
무릎까지 자란 풀들로 길이 숨어버린곳
풀섶을
이리 헤치고 저리 헤치고
찾아간 그곳
잡자리 날개짓을 하면서 우릴 반겨주었죠...
아~~철베이 라고 했는가..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던 길은
무릎까지 자란 풀들로 길이 숨어버린곳
풀섶을
이리 헤치고 저리 헤치고
찾아간 그곳
잡자리 날개짓을 하면서 우릴 반겨주었죠...
아~~철베이 라고 했는가..
ㅎㅎㅎ
난 절대로 꽃보면 그런 생각안 합니다.
누구야
저런생각을 ^^
정말 예쁘죠
봐도 봐도 어여쁜 꽃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잠자리들의 군무가 무르익어가는 모습니다.
날아오르는 잠자리의 날개짓이 힘차보이죠.
난 절대로 꽃보면 그런 생각안 합니다.
누구야
저런생각을 ^^
정말 예쁘죠
봐도 봐도 어여쁜 꽃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잠자리들의 군무가 무르익어가는 모습니다.
날아오르는 잠자리의 날개짓이 힘차보이죠.
꽃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더!!
잘 감상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