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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바위솔(포천바위솔)

작성일 03-06-02 21:26 | 41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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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댓글목록 28

우구리2님의 댓글

우구리2 이름으로 검색
  삼천포에서 실물보다 더 떼깔이 나네염..사진하고 실물차이가 이케날쭐...
지부장님 영남팀 함 몰고가서 맥주공장 거들 내뿌시더..아마 서울팀 집팔아서 날 멕여야 할껩니다...시간없어 다못먹꼬,던 음써서 못먹꼬 .....맛이쫌 갔지만  그래도 명색이 땡끄로린데..흐흐
  육지도 아닌곳에 그것도 짠물이주는 생명수를 얻어 마시면서 바위틈바구니 에서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군락지를 이루어 잘 자라고 있던 포천 바위솔 입니다..
  먼곳에 사시는 야사모 회원님들 올 여름은 남해를 위시한 삼천포, 고성으로 휴가계획을 잡으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야사모 회원님에 한하여 저희 발전소와 더불어 바위솔 군락지를 개방해 드리겠습니다. 
  예, 얼마든지  그카이소~~~환영 대환영입니더. 지금부터 팬클럽 서서히 가동시켜 놓겠습니더.
서울이 또 한 번 뒤집어 질깁니더.
  와~~ 지부장님 그러믄 정말 환상이겠습니더.
그런데 마음으로 이미 이렇게  다 받았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더. ^&^
지부장님도 서울 오심 연락 주십시오. 서울은 구경시켜 드릴 곳이 마땅치 않지만
씨원한 생맥주는 얼마든지 대접해 드리겠습니더. ^^
  금주님은 저 넘을 우째 보여 드려야 할꼬?
6월에 거제 오실때 시간을 좀 넉넉히 내어 오세요.
그라모 저 넘도 실컷 구경하고 싱싱한 자연산 회도 실컷 드시게 해 드릴께요.

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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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박을 조각해 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요리 경연대회에 나가면 수박으로 조각해서 장식을 많이 하는데, 역시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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