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3-05-31 07:36
조회 25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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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여기 저기서 소식 전하겠지만
일찍 만났으니 소개 합니다.
댓글목록 9
네, 분홍색이 더 많이 들어간 진한 색상도 있고 이처럼 분홍이 살짝 들어간 색도 있답니다.
내가 이꽃 땜시로.. 야생화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꽃이 얼마나 신비롭고 이쁘던지..(지금도 그 첫사랑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근데.. 내가 봤던 타래난초는 이것보다 좀더 진분홍이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꽃이 얼마나 신비롭고 이쁘던지..(지금도 그 첫사랑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근데.. 내가 봤던 타래난초는 이것보다 좀더 진분홍이었는데....
벌써 피었군요 여기는 아직 꽃대도 안보이는데......작은것이 귀엽습니다.
참 이쁘네요! 앙증맞게 생겼고예.
정말 빠르네요. ^^ 얘 만나면 밧데리 하나론 모자라던데.....
아니 벌써 꽃을 피웠네요...울집 녀석은 한창 꽃대를 열심히 올리는 중인데...
우와..그럼, 보통 7,80컷은 찍으신다는 얘기??? 이름이 참 어울려요. 타래...
벌써 타래난초가 ... 조금 있으면 만날 수 있겠네요.
정말 예쁘네요.저희집 애들도 열심히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