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3-05-25 12:39
조회 227
댓글 11
본문
갯가 바위틈새에 예쁘게
자리잡은....
멀잖아 흰꽃이 층층히
필거예요...
댓글목록 11
정말 튼튼하구 이쁩니다.
바위틈새에 정말 예쁘게 피었군요. 즐감입니다. 아 참 ~ 갯까치수영이요....입력완료.
뜬님 오기만 지달렸수다. 요즘 자주 깜빡거리니 나~원 차~암..
종일토록 비왓는데 바쁜시간 보내셨나부다... 건강하시죠.?
종일토록 비왓는데 바쁜시간 보내셨나부다... 건강하시죠.?
고문님 제목 수정이요, 깜빡 잊어셨나요?^^
회사 바로근처가 갯가라면 잽싸게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
지는 시간 만들어서 버스를 타야하니까. 예쁘게 담아서 올려주세염...!
지는 시간 만들어서 버스를 타야하니까. 예쁘게 담아서 올려주세염...!
이슬초고문님 지가 갯까치수영 꽃피면 잽싸개 올려 뿔랍니다...
지가 고추가루 뿌리는지 몰겠습니다. ㅋㅋㅋ
꽃은 흰색으로 별꽃 비스므리한것 같든디...
즐감 고맙습니다.
지가 고추가루 뿌리는지 몰겠습니다. ㅋㅋㅋ
꽃은 흰색으로 별꽃 비스므리한것 같든디...
즐감 고맙습니다.
잎가를 맴돈 자색선이 ...
꽃, 기대 하겠습니다.
꽃, 기대 하겠습니다.
지송해유. 은화님 확실히 몰라서........
와!!
감삼당..
감삼당..
꽃 피면 올려 주세요. 이름도 낯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