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3-05-25 22:47
조회 29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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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불모산 자락의 성흥사 뒷뜰에서 찍었던
방가지똥은 지금보니 큰방가지똥 같더군요.
이넘은 방가지똥이 맞는지 아주 자신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댓글목록 11
예인 겔러리 전시회입니더!!
갱상도분들 전시회도 합니까???????
ㅎㅎㅎ
노란색 꽃이 앙증맞고 귀여워요...아기처럼
ㅎㅎㅎ
노란색 꽃이 앙증맞고 귀여워요...아기처럼
금주님 오시이소!
초대 안하면 지가 초대 하께예!!!
초대 안하면 지가 초대 하께예!!!
전시회는 언제 하실건데예!!
저는 이상제님이 연구대상입니다.^^
진용님, 아입니더.
지금 전시회 준비로 똥줄이 땡기도록 시간이 모자라는 데
오늘은 완전히 헛일했습니다.
오늘같은 날 사진 정리 못하면 전시회는 운제 할지 몰겠네요.
지금 전시회 준비로 똥줄이 땡기도록 시간이 모자라는 데
오늘은 완전히 헛일했습니다.
오늘같은 날 사진 정리 못하면 전시회는 운제 할지 몰겠네요.
비가와서 오늘 하루종일 사진 정리하셨겠습니더!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저도 꽃향기님 설명이 아주 적절한 거 같이 생각되네요.
잊고 살았는데. 연구대상이네여(<-"진 모름다"의 상투적 표현 ^^)
방가지똥이라.... 민들레와 씀바귀의 중간쯤되는것 같군요.
전시회때 당근 초대하시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