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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선씀바귀

작성일 03-05-25 22:50 | 32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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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뒷산에 출근하기 전에 잠시 찍은 넘인데, 해가 중천에 떳어도 산속은 아직 그늘이라 이넘이 아직도 덜 벌어졌습니다.

댓글목록 19

  평소 하찮게 보이는 우리 주변의 흔한 야생화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표현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많이 멀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주마가편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담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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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지네요.
눈은 자꾸만 높아지고 실력은 걸음마단계...
님의 작품처럼, 흰색 꽃잎의 디테일한 표현, 리터치없이 자연스런 어두운 배경처리가 저의 목표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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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씀바귀 꽃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요즘에서야 꽃들을 제데로 볼수있는 마음에 눈이 생겼습니다...꽃이 너무 예뻐여
  고수는 원에종이더군요, 전 원예종은 왠지 모르게...
참 금주님 아직도 가출중이세요?
산유화님, 요즘은 7시만 되도 해가 중천인걸 왜 모른단 말이오?
물런 이넘은 9시가 다 되어 찍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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