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옥잠
작성일 03-05-23 22:52
조회 179
댓글 7
본문
산 아래에 모두 만개가 되었으나 정상에는 이제야 꽃 봉오리를 살짝 내 비치는 모습에 넋이 빠져요(해발 1300m 에서)
댓글목록 7
예.. 나도옥잠화 잎구경은 확실히 합니다. 어떤님 사진에는 꽃은 확실히 있더구만요.
1300고지까지 올라가시느랴 수고가 많으셨네요....덕분에 튼실한 나도옥잠 즐겁게 감상합니다...
ㅋㅋㅋ
왜들 웃으시는겨? 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하 ...주인공이 잎이 되어 버려서....?
아하 ...주인공이 잎이 되어 버려서....?
해발 1300미터라...그란데요 삼악산님은 왜웃은 거예요? ㅎㅎ
꽃보다는 잎이 더 단아해 보이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