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나무랍니다.
작성일 03-05-23 10:50
조회 17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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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백산오르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찍었습니다.
왜 이 꽃을 보고, 찹쌀떡을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5
봉우리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아름답고 향기로운만큼 꽃도 성기게 열리지요. 꽃도 그리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아름답고 향기로운만큼 꽃도 성기게 열리지요. 꽃도 그리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함박꽃??? 저는 이꽃을 꼭 보아야 합니다.
피면 다시 한 번 더 올려주세요. 바우나리님!!!
피면 다시 한 번 더 올려주세요. 바우나리님!!!
산작약?
높은산 조금 슾한곳에서 많이 보았읍니다 군 생활때 이꽃 항기에 취해 있다가 고참한데 엄청 기합 받았읍니다.지금 생각 해도 웃음이....^^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