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제비싸리
작성일 03-05-23 14:51
조회 463
댓글 21
본문
얼핏 보면 검어서 별로 볼게 없는것 같은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이것도 상당히 이뻐요!
보너스로 벌 한마리 까지!
콩과.
북아메리카 원산.
높이 3m 내외이다. 나무가지에 털이 있으나 점점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11∼25개씩이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자줏빛이 도는 하늘색이며 향기가 강하고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댓글목록 21
김연님 감사합니다! 숨을곳을 못찾겠습니더!!
향을 안맡아봤네 ㅡ.ㅡ;
족제비싸리도 아카시나무만큼 번식력이 왕성한지 국도변을 거의 점령하고 있습니다.
족제비싸리, 달맞이꽃 둘다 열매가 얼마나 다닥다닥 열리는지 함 보세요. 조만간 도로변을 이녀석들이 점령할듯, 생각만해도 기가 질립니다.
족제비싸리, 달맞이꽃 둘다 열매가 얼마나 다닥다닥 열리는지 함 보세요. 조만간 도로변을 이녀석들이 점령할듯, 생각만해도 기가 질립니다.
우리 시골 동네는 이걸 일본아카시라 불렀네요
진용님 이 넘은 향기도 있다든데 사진 찍을때 향기가 나든지요?
고맙십니더 뜬구름님 다 뜬구름님께 배운거지예!!!
쪽제비싸리가 이리 이쁜 줄 오늘 첨 알았네요.
지뇽님의 공력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지는군요.
지뇽님의 공력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지는군요.
예! 산유화님. 지금은 후핀 현상이 조금 생기네예!
족제비가 꼬리를 바짝 세웠군요. ^^ 으음..이삭화서라고 하나요? ^^;
어! 정선니~~~임! 오랜만에 금주님과 대화하는디 막으면 우짜요! 거두시와요!!!
쪽제비사리!
저수지의 낚시터옆에 맣이 봤던 그넘 이군요~
진용님! 렌즈는 무사히 잘 고쳤지요?
저수지의 낚시터옆에 맣이 봤던 그넘 이군요~
진용님! 렌즈는 무사히 잘 고쳤지요?
금주님 산이라기 보다는 들판??이나 길가에 있던데예! ?_?
또 끄덕 끄덕 ~~~~ !! 진용님 ~고맙십니더. 그라믄 들판이나 길가로 가서 찾아보겠습니더.
기필코 찾고 말깁니더.~~~^^*
그란데 진용님~~~ 자꼬 부르니께 이름이 참 좋네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요.
아마도 정이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
기필코 찾고 말깁니더.~~~^^*
그란데 진용님~~~ 자꼬 부르니께 이름이 참 좋네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요.
아마도 정이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
벌을 보면 크기를 대충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더.
끄덕 끄덕~~~~!!! 상당히 크군요.
족제비싸리!! 산에 가면 함 찾아봐야 겠습니다.
족제비싸리!! 산에 가면 함 찾아봐야 겠습니다.
이름이 특이해요. 족제비싸리.. 꽃은 상당히 크네요.
족제비싸리~~ 실제 크기가 궁금하네요.
요즘은 이꽃 잘 안보이던데..
동강에 가도 많이 있고요.
더 가까이 접사하시면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이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더 가까이 접사하시면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이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거유 맞아유 자세히 보니까 주황색 사이에 흰색도 있던데
주황색이 수술이에요? 이런 형태의 꽃은 뭐라 하나요?
주황색이 수술이에요? 이런 형태의 꽃은 뭐라 하나요?
삑~~~~~~~~~~~
이부분에서 ...잠시 검열이 있겠심니더..
거 두분 쪼매 떨어지소마 ....
여서 더 가까워지면 안되겠심니더 ....(난 질투하는게 아녀라 ~)
이부분에서 ...잠시 검열이 있겠심니더..
거 두분 쪼매 떨어지소마 ....
여서 더 가까워지면 안되겠심니더 ....(난 질투하는게 아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