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
작성일 03-05-23 20:00
조회 287
댓글 18
본문
이런 지칭개 어때요!!
댓글목록 18
지칭개가 만발했군요.
그 흔한 지칭개도 이진용님 앞에서는
새색시 같네요... ^^
새색시 같네요... ^^
지칭개가 지천으로 지치게 깔렸군요. 예전에 이래서 지칭갠가 하는 생각을 해봤지요.
진용님은 이제 야생화 사진에 거의 적응이 끝난 거 같네요.
작년까지도 내게는 엉겅퀴였던 지칭개. 곱네요..
지뇽님
참으로.............
지칭개군락이네요
참으로.............
지칭개군락이네요
그렇지요? 내말이....
요즘 야생화 사진 공부 많이 하시나 보죠.
뭔가 전 보다 달라 보입니다.
뭔가 전 보다 달라 보입니다.
예! 뒷동산...,
은하수에서 떨어진 지칭개...지친 영혼을 감싸 줄수 있을런지... 정선님 힘내요..
부칭개 해 먹는건가???
지칭개가 지천이네요. ^^ 동네인가요?
여기도 들녁에 지칭개가 지천 입니다요..
어떻긴요..
지치죠 ^^.......
지칭개가 진용님 때문에 출세 했네요..
지치죠 ^^.......
지칭개가 진용님 때문에 출세 했네요..
나날이 재치로 발전하시는 우리 정선님 끝내줘요!!!!
재치가 아니라 지가 오늘 지쳐서 그려요 ..
ㅋㅋ 오늘 햇볕 많이 봤어요! 그럼 머리도 띵할낀데요!!
저어~~~~기 뒤에도 많이 있네요. 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