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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씀바귀 입니다..

작성일 03-05-22 22:41 | 21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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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운 이름이네요.. 역시 몰면 배워야 하는것이 맞지예~~~~

댓글목록 7

  뜬 구름님 의 말씀에 공감을 하지요..
뭣보단 제가 현제 사용하는 기종의 한계점을 느끼는 것이지요....
역시 slr이 아닌 기종의 한계를 탓함이 바로 초보의 변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상위 기종으로 가야 하지만 현제의 저의 생각은 풀싸이즈를 구하기엔
가격이 넘 비싸구요..1ds나 다른 기종도...
여하간 저의 초보의 변으로 기종을 탓하는 저의 미천함을 관용으로 받아 주시면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토담님!!
역시 과찬의 말씀입니다..
제가 이토록 아름다운 우리 꽃에 어쩌면 푹 빠지게 될것 같은 생각이 덥니다만..
제가 이런것을 놓지기 아깝다 싶으면 저는 필카로 합니다..
그리구 색감이 역시 디카의 한계를 넘는다고 여기구요...(저만의 생각입니다..)
여하간 배움에는 끝이 없는것 저의 닉이 주는 의미가 바로 이곳에서 많은 배움을 바란다는것이지요..
그래서 저의 첫 졸작을 올리면서의 멘트가 비평을 구한것이구요..
앞으로도 많은 배움을 바라는 저에게 항상 사랑과 일침을 바랄 뿐입니다..
다시금 모던 분들이 주신 관심에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저는 3년전의 허접 노트북의 액정화면이긴 하지만, 위의 그림은 어쩌다 잘못 나온 그런 그림이 아닌것 같습니다. 다희님이 스스로 초보(사진은 아니고,야생화 만 초보일 것 같음)라는 겸손의 멘트가 있긴 하지만, 이미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실수 있는 테크닉이 보입니다. 제가 허접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야생화는 초보시람서 사진은 회화적으로 잘 만 찍으셨네요.
 암요. 배움엔 귀천(?)이 없다카네예????    ㅋ~ㅓㄱ.  (뭣이잘못되었다는소리)
  전체적인 색감은 아주 좋네요, 약간 과장이 된 듯이 보이는 게 흠이긴 하지만요.
자세히 보시면 꽃잎의 디테일이 뭉개진 것을 볼 수 있고, 꽃밥 역시 구별이 잘 안가지요?
전체적인 노출을 맞추다 보면 이렇게 밝은 노란 색의 꽃들은 언제나 노출이 오바로 됩니다.
꽃과 전체적인 노출의 발란스를 적절히 맞추는 것이 야생화 사진의 가장 첫 걸음이랍니다.
아프로 다희님의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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