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있다

  에구 언제 오셨어요? 반갑네요.
지천이라는 등갈퀴나물이 왜 제 눈엔 잘 안 띄는지...

  지천에 깔린 것이 이넘이지만 그것을 어덯게 보느냐에  다라 아름다움의 기준은 달라지겠지요..

  하~
바람냄새가 좋은거 같아요 ..

  박기하님 본래의 무풍지대
본래의 땅에는 일점 바람이 없도다
저 등갈퀴의 광휘를 보라
어제는 벌써 지나갔고
오늘은 잠시도 머물지않아
내일은 아직 오직 않은
저 등갈퀴만 할지니

꽃뫼의 땅에 돌아오신 박기하님
등갈퀴한아름 가지고 오셨군요

  요즘 들에가면 지천에 깔린 것이 들갈퀴나물 이지요.
현호색님 반갑습니다.

  지천에 깔렸다는 들갈퀴나물을 전 예서 첨 봅니다. ^^
지부장님~~  그냥 불러봤습니다.  ^^

  우~와 엄청 환상적이네요 지부장님 반갑습니다.

  초롱초롱 불 밝힌 등갈퀴나물 !!  왜 나물이라 했을까요??
나무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분위기 좋습니다.

  활동 재개로 이쁜꽃도 다시보여주시구... 모두들 기뻐하시는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꽃을 엄청 피웠네예.

  역쉬 울 지부장님!!...등갈퀴...꽃은 등나무꽃과 느낌이 비슷합니다..너무 이쁘고 싱그럽습니다...

  일상으로 돌아 오신 지부장님 홧팅~!
등갈퀴나무꽃 너무 예쁘네요..

  들꽃사랑님 고맙습니다.

  네..저도 고맙습니다 예쁜 꽃 감사합니다...

    꽃색이 눈이 부십니다.

  우와...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