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3-05-20 22:47
조회 368
댓글 18
본문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꽃마리를 시그마 105미리 마크로로 잡아봤습니다.
댓글목록 18
영감님께서 사진을 워낙에 잘 찍으셨구만요.
여태 본 꽃마리 사진 중 최고같네요.
여태 본 꽃마리 사진 중 최고같네요.
와! 먼지같이 작은 꽃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고게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역시 야사모회원님들은 꽃의 모양보다 우리꽃이라는 그자체에 깊은 애정을 갖고 게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야사모회원님들은 꽃의 모양보다 우리꽃이라는 그자체에 깊은 애정을 갖고 게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수행하는 두껍신공으로는 절때 넘볼 수 없는 경지입니다..
아...
이제 두껍신공도 거의 완성단계이니..
조금 수련의 방향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아...
이제 두껍신공도 거의 완성단계이니..
조금 수련의 방향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이놈 볼려고 저는 눈 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쁜모습.....감동...
너무 예쁜모습.....감동...
참 찍기 힘들더군요
꽃이 너무 작아....
너무 이뻐요......꽃마리....
꽃이 너무 작아....
너무 이뻐요......꽃마리....
넘이쁜 자태를 잘 담았네요...
정말 색감이 좋은데요....
정말 색감이 좋은데요....
오늘 꽃마리를 보고 왔는데~ 그리도 작은 꽃을 이렇게 표현하니 너무 예쁘네요. 이꽃이 얼마나 작은지
실제를 보여줄수 있다면....
실제를 보여줄수 있다면....
히야, 어쩜...이렇게
배경처리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
세상에 ~~이 작은 꽃을 바람까지 부는데서...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똘망거리네요.
아주 똘망거리네요.
이꽃이 정말로 작은데 이렇게 선명하게 잡으신걸 보니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우와~어쩜 이리 색이..뚜렷하고 꺠끗하고...깔끔하고..예쁠까요?
역시 꽃마리...
역시 꽃마리...
독특한 색깔입니다.
선연하군요...모델들이 참 당당하군요..
언제봐도 예쁘고 당차보입니다...꽃이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즐감입니다,
국화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는지 저거 찍느라 숨넘어 갈뻔 했습니다.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는지 저거 찍느라 숨넘어 갈뻔 했습니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없군요..가끔은 바람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여 주시어요..
뜬구름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