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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꽃마리

작성일 03-05-20 22:47 | 368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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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꽃마리를 시그마 105미리 마크로로 잡아봤습니다.

댓글목록 18

시골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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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먼지같이 작은 꽃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고게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역시 야사모회원님들은 꽃의 모양보다 우리꽃이라는 그자체에 깊은 애정을 갖고 게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수행하는 두껍신공으로는 절때 넘볼 수 없는 경지입니다..
아...
이제 두껍신공도 거의 완성단계이니..
조금 수련의 방향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이놈 볼려고 저는 눈 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쁜모습.....감동...
  오늘 꽃마리를 보고 왔는데~ 그리도 작은 꽃을 이렇게 표현하니 너무 예쁘네요. 이꽃이 얼마나 작은지
실제를 보여줄수 있다면....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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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어쩜 이리 색이..뚜렷하고 꺠끗하고...깔끔하고..예쁠까요?
역시 꽃마리...

시골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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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는지 저거 찍느라 숨넘어 갈뻔 했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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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없군요..가끔은 바람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여 주시어요..

시골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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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구름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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