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큼나무
작성일 03-05-20 22:55
조회 21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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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내 중바위 초입에 돈나무와 함께 피어 있어 점심식사후 산책할때마다 항상 반갑게
눈맞춤을 하는 친구입니다.
댓글목록 5
언제 현호색님 회사에서 벙개를.^^
참 즐거우시겠습니더. 많은 꽃들이 옆에 있어서요.
잉~~~ 울산엔 지금 꽃망울을 틔워서 한 2~3일 있다가 올려야쥐..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아깝당구리....
이곳은 지금 꽃이 지는 끝물입니다.
벌써 다 져버렸나요 ??
현호색님 회사는 없는꽃이 없나봐요 ...
현호색님 회사는 없는꽃이 없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