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똥(보리수)
작성일 03-05-20 13:01
조회 2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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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똥, 뽀리수, 뽀리똥....
얼른 열매가 달려 익기를 기다려 봅니다.
요건 내꺼!
댓글목록 6
예...그러셔요..제발~~
그람 진용님만 여 오시면 되것네요..
구콰님 보시기 전에 숨콰 놓으세요 ....
정선님하고 이쁜 국화님꺼는 저 뒤에 있는 것으로 드릴게요.
찾아 드세요.
ㅋㅋ 암만해도 고달사를 진짜로 가야될것 같지요?
진용님께 김밥 5인분만 싸시라고 부탁드려요?
찾아 드세요.
ㅋㅋ 암만해도 고달사를 진짜로 가야될것 같지요?
진용님께 김밥 5인분만 싸시라고 부탁드려요?
참 많이도 따먹었어요...열매가 자잔한 것은 약간 신막이 나기도 하는데 통통하고 분홍빛이 엷게 도는 것이 단맛이 그만이지요...
그럼 누가 2인분을 드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