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3-05-20 13:03
조회 3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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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
굵은 가시에 억센 덩굴손
그래도 반질거리는 잎이며
빨간열매
망개넝굴의 전형적인 줄기벋음 모양같아서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7
이짝 전라도에서두 멩감이라 불리는디...
빨갛게 익은 망개넝쿨을 끊어다 걸어두고 했었죠..여름도 오기전에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이쪽 서,태안지방에서는 멩강~떡이라 부르죠 멩강~떡 메밀~묵
빨간열매는 멩가람이라했는데 사전을 아무리 뒤저봐도 없데요
당연한 얘기지만요..
빨간열매는 멩가람이라했는데 사전을 아무리 뒤저봐도 없데요
당연한 얘기지만요..
가을엔 진짜볼만하죠.?
저 잎싸서 떡해 먹는다죠 ..
먹어 보고 싶다 ...
먹어 보고 싶다 ...
열매두 참 보기 좋아요!!!
망개떡!
쫀득한 찹쌀떡 속에 곱게 앙금낸 팥고물, 그리고 망개의 향이 은은히 밴...
망개애~떠억! 망개떡 사~리어~.
어깨에 맨 유리상가에 켜켜로 곱게 담아서 들고 다니면서 팔던~~.
참말로 묵고싶다.
쫀득한 찹쌀떡 속에 곱게 앙금낸 팥고물, 그리고 망개의 향이 은은히 밴...
망개애~떠억! 망개떡 사~리어~.
어깨에 맨 유리상가에 켜켜로 곱게 담아서 들고 다니면서 팔던~~.
참말로 묵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