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작성일 03-05-19 12:17
조회 16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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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많이
피어 있네요.
그향이 아주멀리와요
댓글목록 4
찔레꺽어 먹으러 갔다 가시에 피흘린 생각납니다..
찔레꽃도 이렇게 보니 너무 예쁘네요..
찔레꽃도 이렇게 보니 너무 예쁘네요..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 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 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 추억이 서림 꽃 ~ 향기가 여기까지 옵니다.)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 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 추억이 서림 꽃 ~ 향기가 여기까지 옵니다.)
저의 엄마께서 좋아하시던 꽃이 랍니다.
이맘때면 찔레꽃 처럼 곱던 엄마 생각이 많이도 남니다.
이맘때면 찔레꽃 처럼 곱던 엄마 생각이 많이도 남니다.
소복 입은 젊을적 엄마 모습, 증말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