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작성일 03-05-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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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핀 노란창포...
이 꽃이 필 즈음에 연못의 연잎이 물위로 고개를 내밉니다.
댓글목록 8
묘한 색감이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군요.
오늘 경남지방 흐림인가요?
지난 금요일 오후에 찍었는데 맑음이였습니다.
이제 연꽃피면 연꽃도 찍어 주실거죠?
오후 4시경이였습니다..
마법의 성 으로 가는 길목쯤에 있는듯한 묘하고 신비한 분위기의 노랑꽃창포 사진 즐감입니다..
노랑꽃창포...
전 붓꽃인줄 알았는데!!!
창포였네예!
저녁늦게 찍으셨나보네예.
창포였네예!
저녁늦게 찍으셨나보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