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작성일 03-05-16 21:38
조회 20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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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골 뒷산에 백당나무가 아주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8
밖에 흰게 가짜 꽃이라니,,,,,참 신기해요,,
좋은 사진에 이쁜 나무, 후덕하게 넓은 삼지창 이파리와 호위병을 둘린 접시요리와도 같은 꽃차례!
아~참, 뜬구름님,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전 뜬님 사진 볼때마다 나는 언제 저기까지 갈수있을까?...하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전 뜬님 사진 볼때마다 나는 언제 저기까지 갈수있을까?...하는데....
미누골님 미소처럼 잔잔한 백당나무꽃~^^
백당나무의 계절인가 봐요... 많이 보았지만 이름은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즐감했구요 감사합니다^^*
즐감했구요 감사합니다^^*
밖에 있는게 가짜꽃이라는 거네예.
보기 좋습니더.
보기 좋습니더.
첨 봤어염..
이쁘다....
정말 그 어떤 꽃도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구애를 하는 군여...
과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까...
다른분들이 그렇다니 정말 그렇긴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리 아름답지 못한 거 같다는................흐미..땀나네...
이쁘다....
정말 그 어떤 꽃도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구애를 하는 군여...
과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까...
다른분들이 그렇다니 정말 그렇긴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리 아름답지 못한 거 같다는................흐미..땀나네...
미누골님, 갑자기 작품을 쏟아내시네요.
마치 그동안 닫아 두었던 보물상자를 여는 것처럼...
마치 그동안 닫아 두었던 보물상자를 여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