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03-05-15 16:04
조회 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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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입한 것인데
자태가 너무나 고고하여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6
아,, 자란이 참 이쁘네요..
바로 세우면 금주님 아바랑 또옥 가터요...
나이테님...한 녀석이 아니고 둘인것 같네요..
산자고님..자란 참 이쁩니다..꽃 색이 순합니다.
나이테님...한 녀석이 아니고 둘인것 같네요..
산자고님..자란 참 이쁩니다..꽃 색이 순합니다.
어머나~~ 스님, 이테님 분명 좋은 말일긴데
도무지 무슨 말씸인지??? ㅋㅋㅋ 빨리 알고 잡다.
도무지 무슨 말씸인지??? ㅋㅋㅋ 빨리 알고 잡다.
저도 보자마자 금주 누님 아바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디...
조, 꽃 안에 능글맞게 한 녀석이 자리를 틀고 앉았네요.
자슥, 이쁜 건 알아가지고서리...
조, 꽃 안에 능글맞게 한 녀석이 자리를 틀고 앉았네요.
자슥, 이쁜 건 알아가지고서리...
그렇군요.
근디, 김금주님 아바랑 많이 닮았네요?
근디, 김금주님 아바랑 많이 닮았네요?
색깔이 오묘하군요.
향기도 대단 할 듯 싶습니다.
향기도 대단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