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두고 눈길을 잡는 이 녀석들....
사진 참 좋습니다.

  깊이 빨아들일듯한 고혹적인 색감이네요~~^^

  꽃도 배경이 꼭 있어야 좋으네요
사진 잘 찍는 것이 지는 제일 부러워요
오늘 저는 금오산에 가서 연습 많이 했습니다
뜬구름님 기술 박기하님 시골 영감님 등등등 가끔씩 사진 중에 올라오는 말씀들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날씬하면서도 날엽하여 시원스러움을 느기에합니다.
키가 큰것은 비가 많이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도힙니다.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저도 어지간이 자연을 즐겨하지만, 요즘 저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무엇을 이루고 있는가! 실은 아무것도 이룬 것도 변한 것도 없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천둥에 놀란 개 뛰듯하면서 카메라 한 번 손에 잡아볼 시간 조차마저 낼 수 없단 말인가. 죄송 그동안의 안부를 전하지 못한 송구함을 제 변명으로 일관 되었습니다.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리 고운 색깔 제비를 어디서 찾으셨어요?

  요즘보는 제비꽃들은 다들 키가 크데예.

  참  맑습니다. 

  엄청 늘씬하군요.

  쭉쭉빵빵에 때깔까지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