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노래만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꽃이군요. 감사합니다.

  해당화도 피웠는디 섬마을 총각 선생님은 언제 오지요...ㅎㅎㅎ
즐감 감사합니다.

  은빛 모래도 반짝입니다.

  어라, 더 남쪽에도 아직 안 피었던데요.
제가 다닐 시간이 없어 그런지 몰라도.....
해당화가 <한창>이 아니고, 정신나간 해당화 녀석 아닌가요?
늦여름과 가을 사이에 이거 열매 맛있어요....달콤쌉사름한 게......
피자에 길들여진 사람 아니라면........

  낙산사 홍련암 앞마당에 해당화 붉게 피었겄다
언제 다시 가보나?

  해당화 꽃 빛깔 차암 곱네요...

  인천공항 근처에도  아름답게 핀다더군요...

  강원도 이북 명사십리 해변에 십리(4km)나 해당화가 있다는데
통일이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서락님 속초 해변입니까

  아..고 해당화 한송이 참 아름답네요.
 ...특히 저 꽃이 질 무렵..바람에 흔들 거리면  정말 환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