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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작은것에 감사~

작성일 03-05-16 17:22 | 25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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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녀석을 보는 순간 아~ 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정말 보잘것 없는 녀석들이라고 생각하는 어떤사람들도 있겠지만,
힘든 여정을 잠시 풀어놓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없이 고마운 풀이었습니다.
석죽과의 개미자리입니다.

댓글목록 16

    위 사진을 보고나서  점심먹으러 길을 건너다가 도로변 은행나무 가로수 밑에서 개미자리를 보았습니다. 그것이 꽃인연인가 합니다.

阿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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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에 노래까지...잘 보고 잘 듣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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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잼 나것지..근디...진용님이 아까 부터 안보여...어데 가셨을까 ?????

홍은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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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배정도는 안되고, 꽃크기가 한 0.5cm 정도 될꺼예요. 실한놈이...
글구, 꽃가운데보이는 녹색은 자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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