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작성일 08-07-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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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뒷동산의 누리장나무들이 꽃을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1
누리장나무 향기에 취한 제비나비들이
떼지어 펄렁펄렁 날아다니던 선운사 그 도솔천 계곡을 걷고 싶습니다.
떼지어 펄렁펄렁 날아다니던 선운사 그 도솔천 계곡을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