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위
작성일 03-05-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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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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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없는 석위가 뭐가 좋을까?
석위는 남획보다 환경변화 때문에 개체가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요즘은 군락지 보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요
하던데요
요즘은 석부작이니 목부작이니 하는 바람에 많이 남획 되는 것으로 압니다.
위치도 바위 중턱에 있는 흙을 붙잡고 번식은 상당히 많이 한것 같습니더.
작년에 전라도에서 군락지를 보고 우리지방에서는 이런 군락지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석위가 귀한건가 보네예?
가끔은 보인다고 하든데 사람들 눈에 보이면 금방 사라질 겁니다.
많이많이 지키시이소. 보니 잎의 모양이 몇가지가 되네요.
종찬님 눈에는 몇가지로 보입니꺼?
지는 전부가 똑 같더구만요. 석위 위에는 기린초및 백화등이 곧 꽃을 피우겠습디다.
지는 전부가 똑 같더구만요. 석위 위에는 기린초및 백화등이 곧 꽃을 피우겠습디다.
이슬초님 지가 평생 이 석위는 지킬 겁니다.ㅎㅎ
시간이 되면 이슬초님에게만 구경을 시켜 드리지요.
시간이 되면 이슬초님에게만 구경을 시켜 드리지요.
어디서 본것같기두 하구요... 귀한것 같군요.
와~우 멋져요. 길이길이 보존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