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군락
작성일 03-05-14 21:39
조회 2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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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인근에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바위솔이 엄청 많았는데 최근 외부인들의
무자비한 남획으로 인간의 발길이 닿지않는 험한 절벽만 제외하곤 지금은 개체가 많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다행이도 회사내 중바위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되어 많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몇군데는
군락을 지어 자생하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6
바위 틈에도 잘자라는 솔방울같이 생긴,
항암 작용에 71%의 효과가 있다는 좋은 약제라네요(쥐 실험 결과)
항암 작용에 71%의 효과가 있다는 좋은 약제라네요(쥐 실험 결과)
진짜 먹어도 되는긴가요?
흐흐흐 고놈 쏘주 한잔에 한잎 따서 고추장 듬뿍 찍어 어적 어적 먹으면 ......
어메 홍복륜이 사람줙이네요~~
포천 바위솔과 비슷하네요. 예쁩니다.
보기 좋습니더!
비좁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예!
비좁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