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05-15 09:17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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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뒷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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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바위채송화의 잎은 위의 사진처럼 둥근편은 아니고 돌나물의 잎처럼
생겼는데 훨씬 작지요. 아마 이것은 땅채송화의 변이종으로 판단되며 조사하여 새로운 종으로 등록하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겼는데 훨씬 작지요. 아마 이것은 땅채송화의 변이종으로 판단되며 조사하여 새로운 종으로 등록하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화살촉을 달고 있는 것 같네요.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돌나물은 식용하는 그것이지요. 생으로도 먹고 물김치도 담아 먹고...
예서 바위채송화를 돌나물이라고 말함은, 옛어른들이 돌에서 자란다고 그렇게도 부르셨었나봐요. ^^
예서 바위채송화를 돌나물이라고 말함은, 옛어른들이 돌에서 자란다고 그렇게도 부르셨었나봐요. ^^
돌나물하고 바위채송화하고 같은 건가요? 전 뭐가 좀 다른 줄 알았는데...
아~~ 이 꽃이 바위채송화구나. 꽃잎이 5장이네요.
돌에도 자란다고 돌나물
솔잎같이 생겼다고 바위채송화
쬐그만 것이 사진에 담아 놓으마 이리 예쁘꼬
솔잎같이 생겼다고 바위채송화
쬐그만 것이 사진에 담아 놓으마 이리 예쁘꼬
요즘한창 꽃필무렵이죠. 집에건 좀더있어야 필려나 봅니다.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