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작성일 03-03-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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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뒷산을 오르다가 만난 길가에 핀 냉이꽃입니다.
꽃이 너무 작아서 한참 들여다 보니 눈이 다 침침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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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에 냉이도 좋아요.
냉이를 된장에 무쳐서도 먹더군요. 맛도 좋았어요.
아니 아직도 냉이국 안 드셨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벌써 이렇게 꽃들을 피워데면, 국은 언제 끓여 먹누~ ^^;
봄을 알리는 전령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