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3-03-03 11:32
조회 26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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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처럼 생겼다고 금잔화란 이름도 있다던데여..
강원도 동해시 어디메쯤에서 이 꽃과 차샘을 만났죠......
꽃같은 인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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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스쳐간 사람들이여?
그 이름은 삼악산에 차!
그 이름은 삼악산에 차!
그런 여긴 산이 아닌가요?
산 속에서 조우했단 말씀인가요?
산 속에서 조우했단 말씀인가요?
후후.. 저도 놀랬습니다..시간이 없어 쫗겨가듯이 떠나서 죄송하군요. 다음에 다시 만나뵙길 바람니다..^^
복스럽게 생겼군요.
피려는 복수초 너무 귀엽네요.
뜬님두 모르시는게 많으시군여.......
나두 장유계곡에 잇었는디요....
ㅋㅋㅋ
나두 장유계곡에 잇었는디요....
ㅋㅋㅋ
용트림이
애쓰구
애씀이~~
애쓰구
애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