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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박주가리

작성일 03-03-03 22:58 | 32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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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 있는 씨앗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2003-3-2, 경남 진례.

댓글목록 14

  박재옥님 너무 놀리시면 저 도망갑랍니더.
이원정 회장님, 반갑습니다. 지난 주말은 꽃밭에 안 가셨나요?
사진 좀 보여 주세요.^^
  정말 큰 키에 춤솜씨 하난 끝내 주더군요.
뜬님 그날 카바레의 *모님들 모두 지한테 메달렷는데요.
큰 바위 얼굴은 매너도 좋다더군요.
그런데 뭇 여성들이 있었나요?
지는  술이 죠까 되었어....
  에고 송박사님, 농담도 잘하시고 놀기두 잘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춤까지 잘 추실 줄은 차마 몰랐더랬습니다.
참 얼굴도 미남이시고...키까지 크시니... 카바레의 뭇 여성들이
모두 송박사님한테만 매달리니...
그날 너무 반가왔고, 담날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와서 몹시 서운했더랬습니다.
앞으로는 114도 자주 가겠습니다.
  바람이 더 잔잔한 날 역광을 배경으로 씨앗을 날려보면서
촬영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산골짜기를 배경으로 박주가리 씨앗의 고고한 비행모습을
한번이라도 본 분은 아마도 뿅가지 않을까 합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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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광의 도사
빛의 마술사
뜬님 디백으로 .......
근디 렌즈는 무얼로 찍으시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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