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3-03-03 23:00
조회 309
댓글 14
본문
2003-3-2, 경남 장유.
기하님 그날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14
뜬님 손각대 사진도 볼만 하구먼유 조~기 줄기에 뽀송뽕송 한털이..
야생화 사진은 역시 자생지에서 찍는 것이 제일 이지요.
현장감&화색 모든 것들이 재배지에서는 찾을수 없습니다.
야생화 사진은 역시 자생지에서 찍는 것이 제일 이지요.
현장감&화색 모든 것들이 재배지에서는 찾을수 없습니다.
알카포카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8일 부경지부 정모가 있는데 한번 참석하시지요.
서로 얼굴 한번만 보면 훨 덜 어색할 거 같아요.^^
정문선님, 집의 노루귀로는 암만 이리저리봐도 이래는 안 보일겁니더.
우선 꽃색이 다를 것이고, 낙엽들, 나뭇가지, 흙 등이 역광에 반짝이는 배경을
제공해 주지 못하지요. 이 사진 왼쪽 하단은 굵은 나무가지에 너무도 이쁜 이끼가
포자낭을 피어 올린 것인데 이 색을 어찌 집에서 볼 수 있겠나이까?
산책로님, 이번 토욜 오실꺼쥬?
서로 얼굴 한번만 보면 훨 덜 어색할 거 같아요.^^
정문선님, 집의 노루귀로는 암만 이리저리봐도 이래는 안 보일겁니더.
우선 꽃색이 다를 것이고, 낙엽들, 나뭇가지, 흙 등이 역광에 반짝이는 배경을
제공해 주지 못하지요. 이 사진 왼쪽 하단은 굵은 나무가지에 너무도 이쁜 이끼가
포자낭을 피어 올린 것인데 이 색을 어찌 집에서 볼 수 있겠나이까?
산책로님, 이번 토욜 오실꺼쥬?
뜬구름님 반갑습니다..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한번 뵙지도 못한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좋은 작품..잘 감상 합니다..야사모에서의 활동과 꽃에대한 님의 사랑이 곁에서 뵙기에도 부럽기만 합니다..올해는 더더욱 발전이 있으시기를...저도 올해는 좀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흠 사진 좋은데요..
삼각대는 짖죠가 최고이지만, 비용 대비 효율면에서
맨프로토 440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마킨스 볼헤드는 200만원짜리까지 있지만 PQI 정도면 세계 최고의
볼헤드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역시 비용 대비 효율면에서 최고지요.
105MM는 얼마 안해요. 얼마전에 진용님이 시그마 180MM 샀는데
무지 싸고 좋던데요.
맨프로토 440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마킨스 볼헤드는 200만원짜리까지 있지만 PQI 정도면 세계 최고의
볼헤드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역시 비용 대비 효율면에서 최고지요.
105MM는 얼마 안해요. 얼마전에 진용님이 시그마 180MM 샀는데
무지 싸고 좋던데요.
아니 접사용 삼각대!!!
마킨 볼헤드 그리구 카본 트라이포드
매크로 105미리는 값이 우찌된디여~~~~~~
마킨 볼헤드 그리구 카본 트라이포드
매크로 105미리는 값이 우찌된디여~~~~~~
제 표현이 짧은 것이 속상합니다. 단지 아무도 저 꽃을 밟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이넘 찍느라 제 배 밑에 깔려 숨이 막혔을 지도 모르는 뭇 미물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고통이 있어야 훌륭한 작품이 탄생하는 가 봅니다.
접사용 마킨 하나만 소개해줘여 안무거운걸로
마킨스? 아님 매크로? 아님 마이크로?
문맥으로 보아 매크로로 추정짐작이 됩니다만,
105mm가 젤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맥으로 보아 매크로로 추정짐작이 됩니다만,
105mm가 젤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역쉬
낮은 포복을 한거이 그림을 만듭디다
근디 손각대보담은 삼각대가 좋지라우~~~~~~~~~~
낮은 포복을 한거이 그림을 만듭디다
근디 손각대보담은 삼각대가 좋지라우~~~~~~~~~~
현란험과
귀를 간질이는
솜~털이
이뽀여**
귀를 간질이는
솜~털이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