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진주 이반성수목원에 가면 볼수 있을는지요.
창원 주위에서 조걸 볼수 있는곳을 갈차 주실분 후사 하겠습니다.ㅎㅎ

  ㅎㅎㅎ 뜬구름의 보는 관점은 역시 다르군요!
 저도 좀 단조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 배경지 대신 자연스럽게......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의 위치와 꽃의 크기나 위치 배분은 적당한 편입니다만, 어쩐지 허전해 보이지 않나요?
우선 배경의 단순함 때문인데요, 아마 배경지를 댛나요? 어쨌던 너무 단순한 검은 배경은
주제를 부각하는데 아주 효율적이긴 하지만 사진을 단조롭게 하고 무엇보다도 자연스런 맛을
없애 버립니다. 저는 집에서 촬영할 때 외에는 그래서 배경지를 거의 사용치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적인 배경을 살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니까요.^^
만약 아래 쪽 텅비어 있는 공간에 먼 산이라도 보인다거나 아니면 짙은 갈색의 배경이나
진녹색 배경이 있어도 지금보다는 훨 볼거리가 많은 사진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에든동 707로 이정도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전남 완도가 맞습니다. 이곳은 주로 남부해안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이 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겐 좀생소한 꽃인데 이름도 예쁘네요. 화사한 새봄인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꽃샘추위에...~~~

  박재옥님이 계시는 난지과수시험장은 온통 꽃동네인것 같아여
전남 완도인가여???

봄의

교향곡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