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하님! 관룡사에 담벽에 있는 고사리와는 다른 품종인가요?

  사진작가신가요
정말 예술입니다

  주위를 크게 보시고 눈은 좌우 상하로 굴리시면 녹색을 띤 것은 전부가 야생화 이지요.ㅋㅋㅋ 

  이름이 거미 고사리였군요 감사 합니다

  거미가 계단타고 올라갈라 카네요~ ^^ 성원님 넘 고마워요. 그 열의에 탄복중입니다. ^^

  희안한 고사리도 다 있네요.
기하님은 우째 이리 많이 아신다요?

  성원님 지는 한가할 때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이건 또 무슨 고사리..
박기하님도 신입회원 환영 인사하러 가시죠.
세시간째 밥도 못묵고 독수리 타법으로....

  진짜 눈도 밝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안만 봐도 보이는 것은 이끼,별꽃,광대나물,꽃다지,냉이 요런것 밖에 보이는게 없는데예.

높은 곳을

향하여

아름다움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