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꺼는 좀 뛰엄뛰엄 있었는데, 여긴 아주 촘촘히 피었네요.
맑은 날, 이런 데를 가서 함 찍어 보고 싶은 욕심이 굴뚝같네요.ㅋㅋ

  포항의 가까운 경주의 근교에 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 자생지의 변산바람꽃은 몬봤어요
넘이쁘고 사진도 짱이네요 (요즘 우리아이 말로..)

  옹기종기 정답게 피었네요.

  별이 내려와 앉았네요......옹기종기 모여서 재미난 얘기를 재잘재잘....

  저꽃을 보니 채석강도 가고싶네요
캬  거기서 봄되면 군산 전주간 도로위 벚꽃이 날부를텐데,,,

  3월1일 시간 비워 주세요..^^

  정말 변산바람꽃이 지천이군요.
변산바람꽃이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요.

  흐드러지네요~!

  창원 바로 옆이 김해 비행장 입니다.
진례에서 가면 30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창원에 비행장이 버스 정류장만큼 많은감요?....??...ㅋㅋ

  차샘 진짜로 내려 오시는 겁니까.
그라모 귀한 손님 오시는데 우리가 마중을 나가야 되는데 어디로 오시는지요?

  멋집니다..^^ 기하님 제가 내려가서 말씀드릴께요..27일 저녁 설 6시 비행기로 내려 갑니다.

  꽃밭에  계시다 오셨군요,, 부러워요,...

  정말 아름다운 꽃입니다.
우리의 것이 최곱니다.
어디인지 저도 함 가 볼수 있을까요?

화려헌 순백의 여인을 나타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