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노루귀(흰꽃)
작성일 03-02-26 21:42
조회 3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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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걍 찍은 거라 뭐 그러네요.
댓글목록 8
도공에 있어서 도자기는 어자간히 해도 맘에 들진 않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그릇이지요.
우리에게는 좋은 그릇이지요.
이번 1일날 비온다는것 같은데 우짜지예.
저녁이면 햇빛도 없을텐데..잘 보이네요..꽃술도 예쁘구요
제가 보기에 실망 스럽다는 것 입니다.
줄기에 보숭보숭한 털도 그렇고 꽃 모양도 마음에 들지 않구
그날은 선택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예쁘게 보아 주시니 고마울 따름 입니더.^^*
줄기에 보숭보숭한 털도 그렇고 꽃 모양도 마음에 들지 않구
그날은 선택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예쁘게 보아 주시니 고마울 따름 입니더.^^*
ㅋㅋㅋ 지가 보기엔 아주 좋은데요, 기하님 눈이 많이 높아 지셔서 그런가봐요.^^
그러나, 역시 햇빛이 있어야 꽃은 따뜻해 보이나봐요.
그러나, 역시 햇빛이 있어야 꽃은 따뜻해 보이나봐요.
이곳 굉양에도 일주후면 만개겠습니다(요즘 기온으로).
노루귀하고 애기노루귀하고 구분이
토양의 유기질 차원인지 아님 개체의 차원인 이곳은 다양합니다.
노루귀하고 애기노루귀하고 구분이
토양의 유기질 차원인지 아님 개체의 차원인 이곳은 다양합니다.
걍 찍은게 이정도면
우린 집으로 갈테여
지발 넘 그러지들 마세유
야사모는 지가 보는 만큼씩만 즐겁게 해주세요
웹도감은 빼놓구~~~~~~~~~
우린 집으로 갈테여
지발 넘 그러지들 마세유
야사모는 지가 보는 만큼씩만 즐겁게 해주세요
웹도감은 빼놓구~~~~~~~~~
대충혀두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이어라~~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