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일 03-02-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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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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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왕성했던 시절의 그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어서...
가야예술문화원 노지에서.
댓글목록 9
분위기에 살고 죽는 구콰인걸 모르나 보당....후후후.
마른것은 언제나 비어 있다는걸 느끼게 합니다...덧없음도...
빛이 없이는 촬영못하신다는 뜬님~~~~역시 !! 역광의 아름다움입니다....... 마른잎의 산수국 한 여름의 청보라가 무색할지경 입니다....^^
빛의 마술사
한점 부끄럼없는 사진입니다
한점 부끄럼없는 사진입니다
한장 지 홈으로 퍼갑니다
가운데는 흰색 바깥에는 푸른색을 상상해봄니다.
무척 시원스러니 피는꽃이라 좋아합니다. 덕분에 한계절을 앞당겨 생각할 시간되엇네요..
쿠콰님이 어쩐 일로 분위기 있는 말슴을 다 하시고?
민들레님 괜히 그런 말을 해 가지고설랑, 근데 그런 말을 어찌 다 기억을 하신대요?
몹시 쑥스럽구만요.
민들레님 괜히 그런 말을 해 가지고설랑, 근데 그런 말을 어찌 다 기억을 하신대요?
몹시 쑥스럽구만요.
볼수룩 아름다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