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흰색)
작성일 03-02-18 20:38
조회 39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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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분홍색 옆에 흰색의 새끼노루귀가 자리하고 있어 올려봅니다.
- 난지과수시험장 완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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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패>티커( <>안은 액센트), 라고 읽네요. 근데 전에 포토시그에 사진을 올렸는데 이말을 알아 듣는 외국인이 없더군요. 미국인이나 영국인도 의학용어뿐만 아니라 전문 용어는 잘 모르더군요.
예를 들어 유린(URINE)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고 피스(PISS)라고 해야 알아 들어요. 근데 우린 피스라는 말은 안 쓰고 유린이라고 하거든요.
예를 들어 유린(URINE)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고 피스(PISS)라고 해야 알아 들어요. 근데 우린 피스라는 말은 안 쓰고 유린이라고 하거든요.
얼렐레? 암시롱~ ^^
N은 Nakai인가요???
아가같아요. ^^ 남쪽에서만 볼 수있는 특산식물이라죠! ^^*
뭔 섭섭한 말씀을 강원도에 더 많을 걸요
식물의 이름어원을 따지다보면 라틴어가 많더군요...왜 그런가요? 의학도 아닌데...
처음, 식물을 분류하기 시작한것이 고대그리스로부터랍니다. 그래서 그런것 같어요~ ^^;
읽기도 힘들고 참말로 죽것서라...^~^;;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아이보는듯 구엽습니다...
사진 구도가 참 좋습니다.
산에 노루귀를 직어러 가야할텐데.
산에 노루귀를 직어러 가야할텐데.
뽀송헌 솜털이 귓볼을 간질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