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개승마
작성일 03-02-09 12:46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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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6
아예 창녕을 지 꽃밭으로 만들어 버릴까요?^^
성원님! 원래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는디..... 후환이 없으시려면 한번 챙겨 보심이 좋을 줄로 아뢰오. (혼잣말로 : 누구는 손이 없어, 심을 땅이 없어 못키우나! 야생화가 없어 못키우지!)
제것은 아직도 깜깜한 꿈나라속을 헤메고 있는데 빠르군요
예쁜 꽃도 기대합니다..^^
차샘 혹 개승마 분양 받으실 맴 없는지요.작년에 채종해 12월에 파종을 했더니 거짓말 않보테고 10000촉 정도 싹이 올라왔습니다.다 키우자니 넘 많고 ...누가 좀 도와줘요..^^
화려헌음을 위헌 준비자세~~